이번에 포스팅할 내용은 허브이다.
허브는 맥북을 구매하기전에 이미 회사에서 공구하여 갖고 있던 제품이다.
케이탑의 케이베스트랄 허브로 25000원 선에서 구매할 수 있는 나름 저렴한 허브 제품이다.
PD / 2개의 USB / SD Card / HDMI port 로 구성되어 있다.
자세한 스펙은 아래와 같다.
실물은 다음과 같이 생겼다.
한쪽면에만 포트가 몰려있다.
허브 끝부분에 HDMI를 연결할 수가 있다.
이 제품의 경우 회사에 있는 맥북에서 잘 쓰고 있다가 한달정도가 되었을 때, 갑자기 인식이 되지 않았다.
내 맥북의 문제인가 싶어서 다른사람 노트북에도 다 꼽아봤는데 여전히 되지 않았다.
돈날린건가 싶었지만, 혹시 몰라서 케이탑 회사에 전화를 넣었더니, 판매자 문의하기에 글 남기면 처리를 해주겠다고 했다.
바로 반품 접수가되어 내 제품을 수거해갔고, 현상 확인 후에 새제품으로 보내주었다.
A/S 도 나름 잘 해줘서 기분이 좋았다.
혹시 나처럼 새로산 허브가 금방 고장난다면, 밑져야 본전이니 회사로 연락해보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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